문제는 hwp에, 감수는 카톡에, 버전은 기억에.
연구원이 늘수록 출처가 흩어집니다. 어떤 게 최신본인지, 누가 감수했는지, 어떤 버전이 나갔는지 — 오류 하나가 강사 이름으로 학생에게 도달합니다.
올리고, 검토하고, 내보냅니다.
파일을 올리는 순간부터 배포까지, 검토와 검증이 그 흐름 안에서 이어집니다.
저작
문제와 해설을 hwp·hwpx로 올리면 미리보기가 만들어지고, 원본이 버전으로 보관됩니다.
검토
여러 검토자에게 한 번에 요청하고, 페이지마다 검토를 받습니다. 새 버전에는 캐리오버로 이어집니다.
배포 & 이슈
버전을 고정해 내보내고, 배포 후 제기된 이슈를 추적합니다. 미해결 이슈는 재배포를 막습니다.
사람이 놓치는 네 가지를, 매번 같은 기준으로.
구문·수식·오타·일관성을 hwpx 원본에서 점검해 시스템 이슈로 적재합니다. 고치지는 않습니다 — 무엇이 어디서 걸렸는지만 보여드립니다.
괄호·첨자·연산자 등 수식 구조의 오류를 잡습니다. 닫히지 않은 중괄호, 어긋난 첨자처럼 사람 눈이 가장 쉽게 지나치는 것들.
발문 종결, 문장 부호, 형식 누락을 점검합니다. "…구하시오" 뒤 마침표가 빠진 경우처럼 형식의 빈틈을 찾아냅니다.
오탈자와 조사·받침이 어색하게 맞물린 곳을 짚습니다. 빠르게 옮겨 적는 과정에서 흔히 생기는 사소한 실수.
본문·보기·풀이 사이의 값이 어긋나는 곳을 대조해 찾습니다. 본문은 a₈를 묻는데 풀이는 a₉까지 전개된, 판단이 필요한 항목.
검증이 끝나지 않아도, 결함이 있어도 등록은 됩니다. 막는 건 배포 직전의 미해결 이슈뿐입니다 — 일정은 사람이 정합니다.
자동으로 고치지 않습니다. 무엇이 어디서 걸렸는지만 알려주고, 판단과 수정은 출제자에게 남깁니다. 발견 항목은 시스템 이슈로 적재됩니다.
본문은 a₈ 의 값을 묻지만 첨부 풀이는 a₉ 까지 전개되어 있습니다.
검증은 시작일 뿐입니다.
검증을 통과한 문제는 운영의 출발점이 됩니다. 출제부터 검토·배포까지, 하나의 원본 위에서.
문제
버전으로 관리되는 단일 원본. 새 버전을 올려도 이전 버전은 스냅샷으로 보존됩니다.
컨텐츠
검토를 거친 문제를 모아 시험지·교재로 묶습니다. 버전을 고정해 배포하면 내용이 흔들리지 않습니다.
검토
여러 검토자에게 한 번에 요청하고, 페이지마다 검토를 받습니다. 새 버전에는 캐리오버로 이어집니다.
이슈
배포 후 제기된 오류·오타를 추적합니다. 미해결 이슈가 있으면 재배포가 막힙니다.